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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육영수 추모제도 탄핵하는 시위꾼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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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253
내용

육영수 추모제도 탄핵하는 시위꾼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갈 때까지 가는 시위꾼들 이들은 어느 나라 국민입니까?

 

참으로 국민들은 이런 자들을 눈감아 줍니다.

이런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다니 참으로 불행입니다.

 

이제 이 사회는 무법천지로 갑니다.

 

분단사회주의는 그야말로 호기를 맞은 듯합니다.

국가 전복의 시기가 왔다고 광기를 부립니다.

 

대한민국은 없습니다.

분단사회주의(좌빨) 광란에 온 국민이 속고 있습니다.

여론몰이에 성공한 듯 날뜁니다.

 

여론재판으로 대한민국을 뒤엎을 수 있을까요?

아직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은 39,000,000이 있습니다.

 

삼천구백만이 분개하는 날 분단사회주의는 사라질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오늘과 같은 짓을 하는

시위꾼을 법으로 처단해야 합니다.

 

반드시 응징해야 합니다.

 

위대한 삼천구백만이어 일어나라

조국의 희망을 위해 일어설 때이다.

국민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조국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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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는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켈러)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악은 선을 인식시키고 고통은 기쁨을 느끼게 한다.(그리스도) 우리의 거의 모든 삶이 어리석은 호기심에 낭비되고 있다.(보들레르)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른다.(성경 잠언) 희망은 가난한 인간의 빵이다.(탈레스) 어린이가 없는 곳에 천국은 없다.(스윈번) 영혼이 깃든 청춘은 그렇게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카로사) 하나님 앞에서는 울어라.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는 웃어하.(유태 속담) 자기의 용기를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많은 사람이 충고를 받지만 근심은 미를 훔치는 도둑이다.(마미언) 전쟁보다 협상이 낫다.
☆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버틀러)" 사랑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디즈레일리) 우리들은 감탄과 희망과 사랑으로 산다.(워즈워드) your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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