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도대최 문죄인이 뭘 잘몬했노?▦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0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30
내용

내가 절나도를 찾아가서 ~

절나도에서 나를 받아주지 않으면 정계를 은퇴 하개따!~구

혀따구 혀서 당신덜이 자꾸 나를 씹어대는대...

 

글치만...

지금 생각혀 보닝께

내가 대선에 나가지도 안캤따!고

말한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

 

더구나

내가 와 정계를 은퇴한단 마리고?

나는 절대루 정계은퇴를 몬하개따!

 

글고...

내가 절나도를 방문했는지

방문하지 않았는지도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니~

나는 절나도에 간 적도 아예 업따!

그래서 나 문죄인은

절나도 사람덜헌티 절대로 사과할일 업따!

 

앞으로 씰때없이

자꾸 나를 물러나라구 씹어대면

절대루 가만 안둘껴!

 

결과적으로

절나도는

나 문죄인이 갖고노는 장난깜이여! 

드래곤타이거
작업장이다.(에머슨)" "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 In the morning of life "생명이 있는 한 <00> 시련이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바이런) 너의 위대한 조상을 본받아 행동하라.(드라이든) 우리의 거의 모든 삶이 어리석은 호기심에 낭비되고 있다.(보들레르) 시간을 잘 맞춘 침묵은 말보다 더 좋은 웅변이다.(터퍼) 만약 급히 서두르려면 돌아 가는 길로 가라.(영국속담)
♥◇탐구정신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위대한 특징이다.(풀) 지혜는 간혹 누더기 가면을 덮어쓰고 있다.(스타티우스) 광명이다.(위고)"
♤ 뭉치면 서고 뭉치면 서고 세상은 한 권의 아름다운 책이다. 그러나 그 책을 읽을 수 없는 사람에게는 별 소용이 없다. Think like a man of action and act like man of thought.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