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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이제 역사와의 전쟁입니다●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11
내용

친노세력의 지난 10년 노무현홍보장사 진실을 알려야 합니다

 

노무현 명의 도용 -친노도 했고 손학규도 했습니다


정동영 에게만 명의도용 사건화하고 자기당의 대선후보 사무실 압수수색등등 도저히 믿기힘든 짖거리를 했습니다

 

 

박스떼기


선거인단 수천 수만장 박스에 담아 친노도 손학규도 운반했습니다

 

마치 정동영만박스로 운반한것처럼 매도했습니다



연정제의,
새누리당에 정권 넘어가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고 망언하고

국민경선 불복하고 문국현을 지지하여 야권분열하고 BBK뒷거래로 정권을 자신들이 넘겨줘놓고

 

오히려 정동영에 500만표 차로 로 졌다고

 

 

 

지난 10년 패자 책임론으로 죽이기 죄인만들고

 

정작 문재인패배는 말한마디 하지 않는 자들의 이중성

 



이번 총선도

야권분열, 국민의 당을 막지 않았고


당의 동지들이 아니라

 

전두환 국보위 김종이을 선택하여 야권분열시킨 친노세력입니다

 

당시 친노의 훼방이 아니었다면

 

정동영정부였다면 지금쯤

KTX 타고 중국 유럽으로 훨훨 날아다니는 세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개성공단 20개 만들고

 

정동영이 김정일위원장에게 받아낸 약속처럼 북한군 50만명 전역시켜 개성공단 근로자로 만들고

 

남한도 60만이 아니라 20만을 감축시키고 평화협정 체결로 전쟁위기 없는 통일대박 서민행복시대 열었을 것입니다

 

친노의 반역질

 

이명박의 4대강 , 자원외교등 경제파탄, 종편방송등등

 

남북철도 끊고, 금강산 중단시키고, 평화공단 중단시키고 ,전쟁위기 20년 전으로 역사를 후퇴시킨 세력입니다

 

 

친노가 의리를 말하며 배신자 운운하지만

 

그들이 죽이기 한것은 정동영이 아니라 국민과 민족의 미래를 죽이기 한것입니다

 

 

연말정산,담뱃값 10석 거대 야당으로 서민몰락을 막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정동영

그를 왜 길위 의 대통령이라 부르는 것일까???

마이크로게임
<00> 사람으로 하여금 말하게 한다.(하이케이야기)" 참된 삶을 맛보지 못한 자만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다.(제이메이) 안심하면서 먹는 한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이솝) 내일의 모든 꽃은 오늘의 씨앗에 근거한 것이다.(중국 속담) 행동가처럼 생각하라. 그리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헨리 버그슨) 인생에 있어서 어려운 것은 선택이다. 정당하게 사는 자에게는 어느 곳이든 안전하다.(에픽테투스)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버틀러)" 혹은 호의로운 눈총 등 무었인가를 남에게 동냥할 필요가 없는 인간은 없다.(댈버그)"
▶☜훌륭한 말은 훌륭한 무기이다.(풀러) 자기가 가고 있는 곳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높이 향상하지 못한다.(크롬웰) <00>
§자기 일을 멸시하는 자는 먹을 양식과 싸운다.(스퍼전) 악은 선을 인식시키고 고통은 기쁨을 느끼게 한다.(그리스도)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말 한 마디가 세계를 지배한다.(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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