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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경찰과 검찰은 죽었습니다. 정의도 없는 나라입니다.◁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14
내용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시민 입니다.
이 사건을 생각만 하면 잠이 안오고 늘 억울하게 당했다는 생각 때문에 정부에 대한 불신과 검찰 경찰에 대한 불만과 불신 그리고 더 나아가 경찰과 검찰이 썩었다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억울한 내용

 

저는 부산 연산동 2012년도에 이층 주택을 구입하여 살게되었습니다. .

그 집에서 1년 쯤 살다가 일층에 세입자 (이@미 당시 43세)에게 노모를 모셔야 한다면 방을 빼달라 하였습니다. 갑자기 노모가 아파서 요양원에 모셔야할 판이 생겨서 이사가지 말고 그대로 살아라고 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세입자인 이@미는 저에게 매일 같이 괴롭혔습니다. 밤에 일나가는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고 있는 여성 이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저를 괴롭히기를 "사기꾼 미친놈" 등등 오만 욕을 다하였습니다. 수시로 동네 사람들에게 "사기꾼"이라며 외쳤습니다.
1년간을 괴롭힘 당하며 살았습니다.

이유는 많은 이사비를 내놓아라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시비가 붙어서 사건 당일날도 엄청 제가 당하였습니다. 엄청난 폭행을 당하고 옷까지 찢겨지고 넥타이를 잡히고 얼마나 당했는지 모릅니다.
폭행을 당하고 옷도 찢어지고 온몸에 상처도 나고 긁히고 했습니다.
끝까지 참다가 오만 욕을 다하며 동네 사람들에게 모욕하고
온갖 욕을 다하며 "사끼꾼 나쁜놈 인간 말종" 등등의 욕을 다하며
나에게 공격해 왔습니다. 나는 참다 참다 도저히 1년간 당한 걸 생각하니 순간 욱하여 손지검을 했습니다. 내가 당한걸 본 증인도 2명이나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경찰은 나를 일방으로 몰아서 벌금 250만원을 부과 하였으며 상대는 무혐의 처리 하였습니다.
편파 수사라며 강하게 항의도 하였고 수사관도 바꾸어 달라고 말하여서 그렇게 했지만 결국 일방 사건으로 내사 종결 하였습니다.

거짓말 탐지기 까지 동원하여 나의 무고와 쌍방을 주장하였으나 경찰과 검찰은 일방으로 종결 하였습니다.
싸운 정황이나 목격자도 있고 병원 치료 흔적도 있고 옷도 찢어지고 1년간 모욕 당하며 살았던 것을 목격자 이웃도 있고 하는데 경찰은 일방으로 몰고 가서 결국
그렇게 처리해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늘 경찰과 검찰에 불신과 불만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살짝 재제 하기만 했는데  상대방 이@미는 코피가 났다며 진단 3주를 끊었더군요.
그 병원에 입원도 안하고 치료 흔적도 없는데 3주를 끊어준 병원장도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사법과 정의가  썩었단 말입니까.
하도 어이가 없고 기가 차서 저는 항소도 하지 않고 벌금 250만원을 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질서가 없고 법이 썩어도 1간이나 모욕 당하며 괴롭힘을 당하면서 참고 살았던 나에게 일방으로 몰아서
범죄인으로 몰아버린 경찰과 검찰이 너무나도 썩었다고 생각 합니다.

요즘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 납니다. 울분때문에!
연제 경찰서에 당시에 수사관을 감찰해 달라고 고발도 했으나 내부 당담자는 나를 협박하여 고소 취하하게 했으며
국민 신문고에 민원도 당시에 제기 했으나 연제 경찰서에서 끊임없이 전화 해서 글을 내리도록 회유 하였습니다.

나는 당시 경찰 검찰 모두가 이 사건을 잘못 처리 하였고 무언가 부정 수사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할수만 있다면 재수사를 요청 합니다,
분명 이 사건을 억울한 사건으로서 이 문제를 이 정권이 해결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국민의 억울함을 풀어 주어 야할 경찰과 검찰이 사건의 원인 제공자이면서 일년간이나 끊임없이 나를 괴롭힌 상대에게는 무혐의 처분하고
그날 정당 방위 했던 나에게 범죄자로 낙인 찍어버린 경찰과 검찰을 강력히 고발하고 민원을 제기 합니다.

이문제를 재수사 하지 않으면 청와대 앞에가서 1인 시위를 하든지 언론이나 기타 다른 방법으로 시위를 하겠습니다.

당시 경찰서장이나 담당자들을 철저히 조사하여 나의 억울함을 꼭 풀어 주기를
긴절히 부탁드립니다.

너무너무 억울 합니다.
진짜 억울합니다.
얼울해서 미치겠습니다,


그 사건으로 경찰과 검찰만 생각하면 불신과 정의는 죽었다고 생각 합니다.

나는 정상적으로 살아온 사람입니다.

시집도 6권 수필집도 3권을 쓴 문인입니다.

거짓을 가장 싫어하고 살고 있는데 이런 나쁜 세상이 우리 나라라고 한다면
나는 우리나라를 떠나고 싶을 정도로 배신감과 정의가 죽은 나라로 생각 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문제를 원초적으로 재 조사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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