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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르는 북중 북미대화 분위기 비타협 박근혜 고립자초? 조☎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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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0
내용

달아오르는 북중 북미대화 분위기 비타협 박근혜 고립자초?  조선 [사설] 달아오르는 美·中 갈등, 주변국에 양자택일 강요는 안 돼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미국과 중국이 예상보다 더 격렬하게 이해관계 차이를 노출시켰다. 6~7일 이틀 동안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전략 경제 대화'에서 두 나라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생각이 다르다는 사실을 숨기려고도 하지 않았다. 전략 대화는 원래 모든 현안을 꺼내놓고 얘기하는 자리이기는 하지만 이번처럼 노골적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것이 공개된 경우는 없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6~7일 이틀 동안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전략 경제 대화'시점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인도 총리 와 회담했다. 미국의 중국포위전략 차원이다. 미국은 일본과 베트남과 필리핀과 미얀마에 이어서 인도까지 포함해 6~7일 이틀 동안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전략 경제 대화'직전에 중국의 팽창을 저지하기 위한 필사적인  G2차원의 중국 봉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에게는 심각한 상황이다.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조선사설은


“두 나라 갈등이 당장 폭발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상당 기간 동아시아 지역의 안보와 경제 질서가 순탄치 않으리라는 것만큼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심각한 것은 두 나라가 북핵 문제조차 다른 현안들과 섞어 주판알을 튕기고 있다는 사실이 점점 명확해져 가고 있다는 점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핵 문제는 중국과 미국의 G2대립과정에서 미국의 중국포위 전략의 수단과 도구로 전락했고  미국의 일본과 베트남과 필리핀과 미얀마에 이어서 인도까지 포함해 압축해오는 미국의 중국포위망에 직면한 중국이   미국의 포위망을 우회할수 있는  유일한 출구로 중국과 국경을 맞댄 북한이다. 그런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6~7일 이틀 동안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전략 경제 대화'직전인 지난 6월1일 리수용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일행을 베이징에서 면담한 것은 중국도 북핵을 미국의 포위망에 갇힌 중국이 탈출하는 수단과 도구 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북핵 해법의 6자회담 동반자인 중국과 미국이 G2차원에서 대립하면서 북핵을 중국미국의  G2 이슈의  주변부로 밀어 제치고 있다. 박근혜 정권의 남한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의 북핵 우선 정책은 G2의  대립으로   힘을 상실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두 나라 대표들은 7일 공동 기자회견에서 유엔의 대북 제재 결의를 전면적으로 이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것은 기존 합의의 반복일 뿐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다. 중국은 이번 전략 대화 직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 자리 등 여러 곳에서 제재 일변도로는 안 된다며 '제재·대화 병행'을 강조했다. 6자회담 재개와 북·미 평화협정 필요성도 계속 거론했다. 중국이 이러는 것은 대북 제재의 실효성을 확인하는 것보다 미국 뜻대로 흘러가는 것을 우선 막으려는 생각에서일 것이다. 만약 북핵 문제가 이렇게 미·중 주도권 경쟁 속으로 휘말려 들어갈 경우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포기할 리 없다. 우리가 걱정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런 상황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과 미국은 이미 북한 비핵화에 실패한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핵무장한 북한 김정은 정권이 중국으로 완전히 기울어 지면 중국 포위 최일선인 주한미군이 북한의 핵 인질이 돼서 미국의 대중국 G2전략에 치명적이다. 중국 또한 핵무장한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북중관계 회복이전에 미국과 우호적인 평화 협정 체결하면 북한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중국에게는 대재앙일수 있다.


(홍재희) ==== 미국의 일본과 베트남과 필리핀과 미얀마에 이어서 인도까지 포함해 압축해오는 미국의 중국포위망에  유일한 탈출구가 중국에게 있어서 북한이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은 북핵 해법을 놓고 동반자 역할이어야 할 중국과 미국이 오히려 G2 대립구조 속에서 북핵문제를 수단과 도구화로 변질시켜 놓았다.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포기할 리 없고 북한 김정은 정권이 중국과 미국사이에서 꽃놀이패를 잡고 있다고 볼수 있다.


(홍재희) ===  그런 중국의 협조없이 미국의 대북 제재성과는 실현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6~7일 이틀 동안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전략 경제 대화' 이후에 6자회담 재개와 북·미 평화협정협상을 비롯한  다앙한 대화채널이 중국 북한 북한 미국을 통해서 재개될 것이다. 6~7일 이틀 동안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전략 경제 대화'  한달전에

“제임스 클래퍼 미 국가정보국장이 어제 극비리에 방한했다고한다. 그당시  익명을 원한 한국의 외교안보 부처 고위 당국자는 “클래퍼 국장과의 대화 내용 중에는 미국이 북한과 평화협정과 관련한 논의를 할 경우 한국이 어느 정도까지 양보할 수 있느냐는 취지의 문의도 있었다”고  언론들이 보도 했다.이것은 곧 무엇을 의미 하는가?   6~7일 이틀 동안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전략 경제 대화' 이후에 북중대화 북미대화 급진전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홍재희)===  그것은 핵과 운반 수단 양산 체제 갖춘 북한 김정은 정권의 현재상태로 핵을 양산시키지 않고 동결시키는 것이 급선무이기 때문이다.  6~7일 이틀 동안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전략 경제 대화' 직전에 미국은 북한에 대한 독자적인 금융제재를 가했다. 물론 6자회담 재개와 북·미 평화협정협상을 비롯한  다앙한 북미 대화때 대북 협상의 유리한 고지 선점을 위한 지렛대용이다. 그런 북미 대화 북중대화 모색 속에서 박근혜 정권만 나홀로 대북 제재 정책으로  경직성 보이고 있다. 비현실적이다.


조선사설은


“이번 미·중 대화의 이슈는 북핵 문제 외에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중국의 철강 과잉 설비 감축, 위안화 평가절하, 중국 인권 문제 등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있었다. 두 나라는 이해관계가 가장 첨예하게 상충하는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대해 접점(接點)을 전혀 찾지 못했다. 중국 매체들은 양국 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중국이 남중국해 인공섬에 2개 등대를 추가로 운용키로 했다고 전했다. 중국 내 전문가들 사이에 "무력 분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이런 분쟁이 경제 위기와 맞물려 돌아갈 경우 언제 어떻게 폭발할지 알 수 없고 그 파장은 한반도 전체로 밀려들어 올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중 대화의 이슈는 G2 구도하에서 상호 국익 추구위해 미국과 중국의 북핵 문제가 핵심이슈이다.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중국의 철강 과잉 설비 감축, 위안화 평가절하, 중국 인권 문제 등 은 북핵 이슈에 비하면 주변이슈에 불과 하다, 그만큼 중국과 국경 접하고 있는    핵무장한 북한 김정은 정권의 정치외교적 향방이  중국 포위 전략 구사하는 미국과 미국의 포위망에 갇힌 중국에게 사활이 걸인 정치적  핵심 이슈인것이다.


(홍재희) ===  중국과 미국의 이해관계가 가장 첨예하게 상충하는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은 북핵과 북한 문제에 비하면 중국과 미국에게 있어서 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6~7일 이틀 동안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전략 경제 대화'에서  이해관계가 가장 첨예하게 상충하는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돌입하기 직전인 지난 6월1일 중국 시진핑이 북한 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 일행을 만나 북한핵의 ‘핵’자로 꺼내지 않고 북한과의 우호관계를 고도로 유지하기 희망한다고  했다고 본다.  북한 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 일행이 불과 20분  시진핑 면담 위해 40여명의 대규모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  방문했다고 한다. 김정은 시진핑 북중 정상회담 선발대 성격이 강하다. 그러자 견제하기 위해 미국이 북한에 대한 금융제재조치 취했다.  북미협상 이전에 북중 밀착 견제용이다. 조선사설은


“가장 우려되는 것은 어느 시점엔 동아시아 당사국들에 양자택일을 요구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럴 경우 우리야말로 위험한 선택 앞에 놓이게 될 수밖에 없다. 이번 미·중 대화를 앞두고 다시 표면에 등장한 사드 배치 문제만 봐도 심상찮다. 이번 미·중 대화는 동아시아 지역이 안보와 경제 두 측면에서 어느 때보다 취약한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과연 우리 정부가 이런 정세 변화에 맞춰 대응책을 마련해가고 있는지 걱정스럽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과 미국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 집권 8년 동안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 8년 동안 북한에 쌀 한톨 지원해 주지 않고  역대급 대북 제재압박봉쇄조치 위했는데 김정일에서 김정은으로 3대세습정권  연착륙에 핵과 운반수단 개발 완료하고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역량 확보한 김정은 정권이 지난 4년 동안 경제성장과  식량 자급율에 육박하는 곡물생산 통해서 북한 체제 내구성 확보하고 핵과 운반수단 대량 양산체제에 진입하고 있는 것에 경악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 IAEA국제원자력 기구는 북한의 영변 핵시설이 재가동 되고  있다고 밝혔고 미국의 전문 연구 기관들도 북한의 영변 핵시설이 재가동 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김정은 정권이 핵무기 대량 양산단계로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 한다. 중국과 미국으로 하여금 북한과 대화 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 전개이다.



 (홍재희)==== 이런 시점에 중국과 미국이 G2대립으로 첨예하다.   중국의 식량과 석유금수 조치에도  견딜수 있는 김정은 정권의 체제 내구성이  시진핑 리수영 면담의 비옥한 토양이 됐고 6~7일 이틀 동안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전략 경제 대화'  한달전에

“제임스 클래퍼 미 국가정보국장이 어제 극비리에 방한해 그당시  익명을 원한 한국의 외교안보 부처 고위 당국자는 “클래퍼 국장과의 대화 내용 중에는 미국이 북한과 평화협정과 관련한 논의를 할 경우 한국이 어느 정도까지 양보할 수 있느냐는 취지의 문의도 있었다”고  언론들이 보도한 것을 통해서 알수 있듯이 미국을 북미협상장으로 끌어 들이는 촉매인자 역할 했다고 본다.  


(홍재희) === 6~7일 이틀 동안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전략 경제 대화'   이후에 북미 협상 북정상회담은 개최될 것이다. 박근혜 정부만 대북 대화 채널 닫고 있다. 1953년 7월27일 조인된 한반도 정전협정을 북한 중국미국이 조인했는데 그 당시 이승만 정권은 북진 통일 부르짖으면서 정전협정 조인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그이후 남한은 한반도의 군사적인  북미 협상의 들러리로 전락한바 있었다.


(홍재희) === 현재  박근혜 정권이 이승만 정권의 국제정치적 오류를 반복하고 있다. 작은 것 보터 실천하다. 서해 NLL에서 중국 어선이 대거 출몰해 어장을 황폐화 시키고 있다. 남북한 군사당국자 회담 통해서 노무현 김정일이2007년 10.4선언을 통해  합의한 공동대처 하고 앞으로 6월 하순이면 장마철이다. 그렇게 되면 임진강 주변의 홍수에 북한 측 댐수위조절 방수량으로 임진강하류의 한국어민들 피해 예상된다. 남북 군사당국자회담  으로 풀고 남북이산가족 상봉사업 실시하자 이런  남북대화가 남북한에게 동시에 대중국 대미국 협상력을 향상시킨다. 꿩 잡는게 매다.


(자료출처=2016년 6월8일 조선일보 [사설] 달아오르는 美·中 갈등, 주변국에 양자택일 강요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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